'태국재벌♥' 신주아, "미팅"보다 잿밥에 더 관심…랍스터에 트러플까지 [TEN★]
'태국재벌♥' 신주아, "미팅"보다 잿밥에 더 관심…랍스터에 트러플까지 [TEN★]
'태국재벌♥' 신주아, "미팅"보다 잿밥에 더 관심…랍스터에 트러플까지 [TEN★]
'태국재벌♥' 신주아, "미팅"보다 잿밥에 더 관심…랍스터에 트러플까지 [TEN★]
'태국재벌♥' 신주아, "미팅"보다 잿밥에 더 관심…랍스터에 트러플까지 [TEN★]
'태국재벌♥' 신주아, "미팅"보다 잿밥에 더 관심…랍스터에 트러플까지 [TEN★]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부터 시작된 미팅. 저녁까지 쭈우욱~ 행복했던 미팅. 좋은 사람들과 기대해주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집 맛집! 인생맛집! 쵝오! #오늘 아님 #미팅 #태국댁 #신주아 #신여사 #ootd #일하는 여자 #한국 #인생 맛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고급스러운 꼬치구이집을 찾은 모습. 랍스터 소고기 등 값비싼 식재료들로 만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은 식욕을 자극한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신주아는 tvN 새 드라마 '킬힐'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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