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지민은 한국 솔로 가수 중 스포티파이에서 ‘필터’, ‘세렌디피티 풀랭스’와 함께 '라이'까지 1억 6000만 스트리밍을 넘긴 솔로곡 3곡을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 가수로서의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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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춤좀 추는' 실력파 후배들의 도전 커버 무대로 유명할 만큼 '아이돌의 바이블'이자 지민만이 가능한 고난이도 명무대로도 잘 알려져있다.
'라이' 그 자체로 녹아 혼신을 다한 지민의 명품 무대와 영혼을 녹인듯 온전히 빠져드는 가사력으로 명곡을 만들어낸 지민의 작사 능력등은 지민의 솔로곡과 무대 갈증이 더욱 깊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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