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들과 휴가를 즐겼다.
강수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ddle Island. 해양 스포츠 안 하는 우리는 정말 할 것이 없지만… 작은 돌무더기 부분에 게와 소라게가 있어서 신난 아들과 남편. #용감하게 잘 잡다가도 게가 너무 움직이면 겁 먹음 #왔다갔다 보트 타는 즐거움"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가족들과 미들 아일랜드를 찾은 모습. 보트도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수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ddle Island. 해양 스포츠 안 하는 우리는 정말 할 것이 없지만… 작은 돌무더기 부분에 게와 소라게가 있어서 신난 아들과 남편. #용감하게 잘 잡다가도 게가 너무 움직이면 겁 먹음 #왔다갔다 보트 타는 즐거움"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가족들과 미들 아일랜드를 찾은 모습. 보트도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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