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설경구는 "이 시기에 어떤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영화를 만든 건 아니다. 개봉도 코로나 시국에 미루고 미루다가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잡힌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