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효린은 시원한 민소매 의상에도 불구하고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상케하는 화려함과 레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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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페셜 싱글 ‘아하(A-Ha)’는 내년 1월로 발매 연기된 ‘레인 로우(Layin’ Low)’에 앞서 효린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싱글로, 음악권리(저작인접권)를 공유하는 WEX(위엑스) 플랫폼을 통해 15일 오후 5시부터 팬들과 함께 음원 저작권과 수익을 공유하며 특별한 기억을 선물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효린은 2021년 연말,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목소리와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스페셜 싱글 ‘아하(A-Ha)’로 연말을 또 한 번 핫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앞서 효린은 씨스타(SISTAR) 멤버 다솜과 함께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로 화려한 서머퀸의 귀환을 알린 바 있으며, 올겨울엔 새로운 겨울 시즌송으로 팬심 접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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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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