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임신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다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명도 아직 못달고. 이사 온 지 일주일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정리가 한창인 우리집. 이쁜 거만 보고 이쁜 거만 사다 놓아야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신다은은 초록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웃고 있다. 액자를 어디에 걸지 고민하는 듯하기도 하다.
신다은은 "축하 댓글 메세지들 너무 감사드려요. 생각지도 못한 축하를 너무 많이 받아서 하루종일 맘이 노곤하고 따뜻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신난다은'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다.
신다은과 건축디자이너 임성빈은 2016년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신다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명도 아직 못달고. 이사 온 지 일주일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정리가 한창인 우리집. 이쁜 거만 보고 이쁜 거만 사다 놓아야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신다은은 초록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웃고 있다. 액자를 어디에 걸지 고민하는 듯하기도 하다.
신다은은 "축하 댓글 메세지들 너무 감사드려요. 생각지도 못한 축하를 너무 많이 받아서 하루종일 맘이 노곤하고 따뜻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신난다은'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다.
신다은과 건축디자이너 임성빈은 2016년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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