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수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sweet home"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수현은 집에서 편히 쉬고 있는 모습. 독특한 디자인의 소파 앞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넓은 통창에 비친 크리스마스 트리로 연말 인테리어도 했다. 수현의 가구 취향과 인테리어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송재희는 "오호 쇼파! 너무 이쁘다", 지소연은 "너무 이쁘"라고 댓글을 남겼다.
수현은 3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차민근 씨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OCN 드라마 '키마이라'에 출연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수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sweet home"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수현은 집에서 편히 쉬고 있는 모습. 독특한 디자인의 소파 앞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넓은 통창에 비친 크리스마스 트리로 연말 인테리어도 했다. 수현의 가구 취향과 인테리어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송재희는 "오호 쇼파! 너무 이쁘다", 지소연은 "너무 이쁘"라고 댓글을 남겼다.
수현은 3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차민근 씨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OCN 드라마 '키마이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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