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가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황우슬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걷고 걷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패딩을 차려입은 황우 슬혜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커다란 패딩 안에 파묻혀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신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우슬혜는 11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엉클'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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