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딸 유채원 양의 근황을 공유했다.
변정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녀석! 운동도 열심히 하드만 이뻐졌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의 딸 유채원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델 엄마 변정수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유채원 양의 신비로운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변정수는 "그 옷 내 옷 아니니? 옷장에 없어진 거 많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정수는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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