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제작자 참여
넷플릭스 새 드라마
공유, 대본 초집중 모드
넷플릭스 새 드라마
공유, 대본 초집중 모드
배우 배두나가 공유와 찍은 사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장 모습이 담겨있다. 배두나는 정우성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공유는 대본에 집중한 모습이다.
'고요의 바다'는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정우성이 제작을 맡았으며 배우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4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20. shot by 정우성 #고요의바다 #thesilents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장 모습이 담겨있다. 배두나는 정우성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공유는 대본에 집중한 모습이다.
'고요의 바다'는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정우성이 제작을 맡았으며 배우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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