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지애는 기저질환이 있어 치료하던 중 부작용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여파로 남편 김정근 역시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아 함께 자가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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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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