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이 드라마 종영소감을 전했다.
신현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걸 다 잊고 살 수는 없겠지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그럼에도 다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끝난줄만 알았던 삶은 이렇게 또 다시 계속되고 있습니다. #너를닮은사람 #구해원 #한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신현빈의 옆태가 담겨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이하 ‘너닮사’)이 종영했다.
사진=신현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현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걸 다 잊고 살 수는 없겠지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그럼에도 다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끝난줄만 알았던 삶은 이렇게 또 다시 계속되고 있습니다. #너를닮은사람 #구해원 #한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신현빈의 옆태가 담겨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이하 ‘너닮사’)이 종영했다.
사진=신현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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