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조민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신랑 도시락, 오전 첫 수유로 두 남자를 챙긴 뒤 아침 일찍 둘레길 조강”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로의 계단에서 셀카를 찍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한 미소를 띤 그의 표정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이와함께 조민아는 “24시간 육아하는 틈틈이 운동, 배이킹, 요리, 공부로 내 시간을 가지며 찰나 속의 행복을 누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6월 23일 강호 군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조민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신랑 도시락, 오전 첫 수유로 두 남자를 챙긴 뒤 아침 일찍 둘레길 조강”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로의 계단에서 셀카를 찍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한 미소를 띤 그의 표정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이와함께 조민아는 “24시간 육아하는 틈틈이 운동, 배이킹, 요리, 공부로 내 시간을 가지며 찰나 속의 행복을 누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6월 23일 강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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