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다시 시작! 쌤 다시 잘 부탁해요", "근력을 키우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필라테스를 하러 간 모습. 김성은은 또 다른 사진에서 "으악 6개월 만에 간 거 실화임?!"이라며 자신의 필라테스 방문 기록을 찍어 올렸다. 핑크색 레깅스와 톱을 소화해낸 군살 없는 몸매와 살짝 드러난 복근을 6개월간 별다른 관리 없이 유지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다시 시작! 쌤 다시 잘 부탁해요", "근력을 키우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필라테스를 하러 간 모습. 김성은은 또 다른 사진에서 "으악 6개월 만에 간 거 실화임?!"이라며 자신의 필라테스 방문 기록을 찍어 올렸다. 핑크색 레깅스와 톱을 소화해낸 군살 없는 몸매와 살짝 드러난 복근을 6개월간 별다른 관리 없이 유지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