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유리스타는 태연하게 공연을 이어나갔고 모든 장면은 촬영 돼 유튜브, 트위터 등 여러 SNS 통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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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외설적인 노출에 대해서는 1천달러 이하의 벌금형이나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유리스타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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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스타는 "나는 엽기 아티스트가 아니다. 항상 음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여러분의 으우언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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