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A에 따르면 이미경 CJ 그룹 부회장의 인연으로 배우들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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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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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2015년 1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고 이정재 측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관계가 발전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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