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자신있게 드러낸 잘록한 개미허리 [TEN★]

(사진=이주연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전했다.

이주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팔이랑 양팔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지 속에는 크롭 니트에 청바지를 코디한 이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주연은 자신 있게 개미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이주연이 반려견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이주연은 현재 배후로 활동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