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골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디를 가슴에 새기고 여전히 백순이의 길을 걷는,, 지친 마음으로 시즌아웃합니다. 동계훈련 시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BIRDIE'(버디)라고 적힌 니트에 랩스커트를 입고 라운딩에 나선 모습. 동계훈련에 돌입할 만큼 골프를 향한 의욕은 프로 못지 않게 불타는 모습이다. 골프장을 밝히는 아름다운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솔이와 박성광과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솔이는 10년 넘게 다녔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개인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디를 가슴에 새기고 여전히 백순이의 길을 걷는,, 지친 마음으로 시즌아웃합니다. 동계훈련 시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BIRDIE'(버디)라고 적힌 니트에 랩스커트를 입고 라운딩에 나선 모습. 동계훈련에 돌입할 만큼 골프를 향한 의욕은 프로 못지 않게 불타는 모습이다. 골프장을 밝히는 아름다운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솔이와 박성광과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솔이는 10년 넘게 다녔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개인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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