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
권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아 가지마.. All Sunshine On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양갈래 땋은 머리로 소녀미를 발산했다.
한편 권유리는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과 함께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방과후 설렘'에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한다.
사진=소녀시대 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권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아 가지마.. All Sunshine On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양갈래 땋은 머리로 소녀미를 발산했다.
한편 권유리는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과 함께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방과후 설렘'에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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