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이스'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22일 12만 664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2만 1040명이다.
2위는 '기적'이다. '기적'은 하루동안 5만 516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4만 9844명이다.
3위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차지했다. 4만 758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59만 271명을 기록했다.
역주행 저력을 보인 '모가디슈'가 4위다. 2만 481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53만 2764명을 기록했다.
뒤 이어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가 2만 1957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3만 66명이다.
추석 극장가 대전에서는 '보이스'가 '기적'을 제쳤다. '보이스'는 이번 주말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2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22일 12만 664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2만 1040명이다.
2위는 '기적'이다. '기적'은 하루동안 5만 516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4만 9844명이다.
3위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차지했다. 4만 758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59만 271명을 기록했다.
역주행 저력을 보인 '모가디슈'가 4위다. 2만 481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53만 2764명을 기록했다.
뒤 이어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가 2만 1957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3만 66명이다.
추석 극장가 대전에서는 '보이스'가 '기적'을 제쳤다. '보이스'는 이번 주말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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