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전했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겹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그림이 프린팅된 맨투맨과 명품 백을 들고 사진을 찍은 모습.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5일 종영한 JTBC '월간 집'에서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채정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겹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그림이 프린팅된 맨투맨과 명품 백을 들고 사진을 찍은 모습.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5일 종영한 JTBC '월간 집'에서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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