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 세븐이 찍어 줬나? 바닷가에서 빛나는 미모 자랑 [TEN★]

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과 바닷가를 찾았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엄마는 말이다. 우리 그레이튼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인상적인 가을 날 반려견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이다해는 큰 키와 늘씬한 각선미로 여배우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