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품은 황신영, 100kg 육박해도 생머리는 포기 못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332166.1.jpg)
황신영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있는 짧은 영상을 올리고 "출산 전 마지막 매직하러 미용실 왔어요"라고 적었다.
!['삼둥이' 품은 황신영, 100kg 육박해도 생머리는 포기 못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332165.1.jpg)
황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기록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특히 황신영은 주수마다 바디체크를 하며 커가는 아기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26주차엔 "저 90kg 넘었다"며 임당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많은 엄마들과 소통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282914.1.jpg)
30주 차에는 산책하는 영상과 함께 "임신 30주차 아직까지는 걸을만해요. 사실 조금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