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품은 황신영, 100kg 육박해도 생머리는 포기 못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332166.1.jpg)
!['삼둥이' 품은 황신영, 100kg 육박해도 생머리는 포기 못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332165.1.jpg)
황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기록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특히 황신영은 주수마다 바디체크를 하며 커가는 아기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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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 차에는 산책하는 영상과 함께 "임신 30주차 아직까지는 걸을만해요. 사실 조금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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