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가 일상을 전했다.
하리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썸씽'이라는 영문과 함께 영상을 올려놨다.
공개된 영상 속 하리수는 레드와 핑크 사이의 강렬한 색깔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하리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하리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썸씽'이라는 영문과 함께 영상을 올려놨다.
공개된 영상 속 하리수는 레드와 핑크 사이의 강렬한 색깔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하리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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