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매니저로 변신
예상치 못한 케미
유세윤이 가져온 것은?
예상치 못한 케미
유세윤이 가져온 것은?

이날 매니지먼트사 대표로 '전참시' 카메라 앞에 선 유세윤은 소속 배우 송진우의 드라마 촬영장을 찾아 매니저 역할에 몰두한다. 하지만 야심찬 출발도 잠시, 유세윤은 이내 길을 잃어 송진우를 찐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유세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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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유세윤은 이날 드라마 현장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이것'을 들고 등장해 스태프들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 과연 유세윤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웃음으로 열일한 사연은 무엇일지. '이것'의 정체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유세윤과 송진우의 좌충우돌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 165회는 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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