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바라기 '미소'
건후, 폭풍 질투
아빠보다 누나
건후, 폭풍 질투
아빠보다 누나

둘째 건후는 누나 나은과 동생 진우가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아니, 아니. 안 돼"라며 누나 나은이의 손을 꽉 잡았다. 2년 전만 해도 건후와 나은이가 놀았지만 진우와 누나가 놀고 있는 모습에 질투심을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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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건후에게 "건후. 누나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었고, 건후는 "누나"라고 바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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