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앞머리 싹둑? "독박 육아는 위험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20210801090851_6105e612c7b60_1.jpg)
![양미라, 아들 앞머리 싹둑? "독박 육아는 위험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20210801090851_6105e612c7b60_2.jpg)

양미라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 집에 오면 놀라지마세요.. 제 앞머리가 훅 날아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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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미라는 "웰컴투동막골, 괜찮아금방자랄꺼야, 그래도귀여워, 독박육아는위험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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