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털이 스페셜
웃음만발 노래방 씬
"6살이라고 생각해"
웃음만발 노래방 씬
"6살이라고 생각해"

노래방 장면에서 조정석은 마이크를 옷 소매 안으로 숨기며 노래를 불렀다. 정경호는 "어디에 마이크를 숨긴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명은 "어릴 때 저런 장난 많이 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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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시 조정석은 김대명에게 "6살인 것처럼 생각하고 불러봐"라며 조언을 해줬고, 김대명은 능청스럽게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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