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몰래 신문배달"
감미로운 오토바이?
시우민 "알바 시도"
감미로운 오토바이?
시우민 "알바 시도"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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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오토바이가 있다는 걸 부모님도 데뷔하고 나서 아셨다"면서 "그걸 타고 독서실에 다녔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성시경이 "안 어울리는 행동 많이 했었다"라고 하자 이용진은 "시경 형의 오토바이 소리는 이럴 것 같다"면서 감미로운 오토바이 소리를 제조해 웃음을 안겼다.
'막둥이' 시우민은 "아르바이트를 해봤냐"라는 질문에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어서 부모님 몰래 연습생 때 연습 끝나고 해보려고 시도했다"고. 그러나 "엄마가 '돈을 더 줄게. (아르바이트)하지 말고 연습이나 열심히 해' 하셨다"면서 시우민의 앞날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넓고 깊은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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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아르바이트를 모두 경험해 본 4MC와 게스트 김민석의 좌충우돌 아르바이트 썰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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