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승관은 고향인 제주도의 조랑말, 드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데님룩을 완벽 소화하며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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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은 영상 속 인터뷰를 통해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던 제품과 함께 화보도 찍고, 또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세븐틴 승관이 되겠다"고 애정 가득 담긴 소감을 전했다.
'부승관리'라는 별명을 탄생시키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승관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7월 30일, 팬들의 뷰티 고민을 해결하는 '부승관리소' 유튜브 영상은 8월 4일 엘르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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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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