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SNS 통해 근황 공개
아들 바보 될 만 하네
아들 바보 될 만 하네
배우 신현준이 두 아들의 끈끈한 우애에 감동했다.
신현준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두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커플티를 맞춰 입은 채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거니는 형제의 모습에 흐뭇함을 표했다. 신현준은 "둘이 서로 챙기며 사랑하는 모습 너무 예쁘고 고맙다"며 "아빠 감동이야. 너무너무 사랑해. 민준이가 그린 그림 티셔츠 예쁨"이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본 배우 하희라는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열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신현준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두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커플티를 맞춰 입은 채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거니는 형제의 모습에 흐뭇함을 표했다. 신현준은 "둘이 서로 챙기며 사랑하는 모습 너무 예쁘고 고맙다"며 "아빠 감동이야. 너무너무 사랑해. 민준이가 그린 그림 티셔츠 예쁨"이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본 배우 하희라는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열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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