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은 "첫 번째 해명영상에서 O와 X로 대답을 했다. '한예슬은 LA 룸살롱 출신이다'라는 루머에 '아니다'라고 대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리송해하는 분, 걱정하는 팬을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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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나는 룸살롱에서 일한 적이 없다. 사실이 아닌데 인정하라고 몰아가는 일부 사람들의 강압적인 태도를 나는 너무 이해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명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과 내가 주장하는 것의 충돌인데, 말로 주장 한다한들 무게가 실리지 않기에 법정에서 판단하기로 했다. 진행 상황은 계속 알려드릴 것"이라며 "현재 고소 진행하고 있고 변호사를 선임했고,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절차 밟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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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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