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이 '섹시의 정석' 슈트 핏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2PM은 24일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해야 해'를 비롯해 'Intro.', '괜찮아 안 괜찮아', '보고싶어, 보러갈게', '샴페인', '집 앞 카페', 'Moon & Back', '둘이', '놓지 않을게', '우리집 (Acoustic ver.)'까지 총 열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2PM은 마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슈트피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완벽한 슈트 핏을 자랑하는가 하면 성공한 남자들의 홈 파티에 초대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의 시작을 연 찬성은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닉쿤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JUN. K(준케이)와 우영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목을 사로잡았고, 택연과 준호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찬성이 직접 기획해 제작한 영상으로 멤버들의 독보적인 미모와 6인 6색 매력을 극대화했다.
2PM은 약 5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를 위해 만전의 준비를 기울였다.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타이틀곡 '해야 해'는 우영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이외에 JUN. K, 택연이 수록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대중의 상상 속 존재하는 판타지를 구현화해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의 진가를 맘껏 뽐낼 전망이다.
또한 2PM 멤버들은 오랜 군백기를 기다려준 국내외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컴백 당일인 28일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MUST'로 'K-섹시'의 진수를 선사한다.
컴백쇼에서는 신곡 '해야 해'를 비롯해 새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역주행 명곡 '우리집'과 정규 3집의 타이틀곡 '하.니.뿐.' 등 숱한 히트곡들의 2021 버전 그리고 물오른 예능감으로 장전된 토크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갈증을 해소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PM은 24일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해야 해'를 비롯해 'Intro.', '괜찮아 안 괜찮아', '보고싶어, 보러갈게', '샴페인', '집 앞 카페', 'Moon & Back', '둘이', '놓지 않을게', '우리집 (Acoustic ver.)'까지 총 열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2PM은 마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슈트피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완벽한 슈트 핏을 자랑하는가 하면 성공한 남자들의 홈 파티에 초대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의 시작을 연 찬성은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닉쿤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JUN. K(준케이)와 우영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목을 사로잡았고, 택연과 준호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찬성이 직접 기획해 제작한 영상으로 멤버들의 독보적인 미모와 6인 6색 매력을 극대화했다.
2PM은 약 5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를 위해 만전의 준비를 기울였다.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타이틀곡 '해야 해'는 우영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이외에 JUN. K, 택연이 수록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대중의 상상 속 존재하는 판타지를 구현화해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의 진가를 맘껏 뽐낼 전망이다.
또한 2PM 멤버들은 오랜 군백기를 기다려준 국내외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컴백 당일인 28일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MUST'로 'K-섹시'의 진수를 선사한다.
컴백쇼에서는 신곡 '해야 해'를 비롯해 새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역주행 명곡 '우리집'과 정규 3집의 타이틀곡 '하.니.뿐.' 등 숱한 히트곡들의 2021 버전 그리고 물오른 예능감으로 장전된 토크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갈증을 해소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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