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국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그저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극장에 제 이름이 있는 서인국관이라니요…정말 정말 제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너무나도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광이고 너무나도 고맙고, 너무나도 감사하다. 평생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5월 26일 개봉한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서인국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인국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그저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극장에 제 이름이 있는 서인국관이라니요…정말 정말 제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너무나도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광이고 너무나도 고맙고, 너무나도 감사하다. 평생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5월 26일 개봉한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서인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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