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차 튼튼 아기
쌀과자+분유까지
사유리, 먹방에 만족
쌀과자+분유까지
사유리, 먹방에 만족

5개월 젠은 이유식에 이어 과자까지,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먹방을 했다. 사유리는 아들의 모습에 "진짜 맛있게 먹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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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젠은 자신의 의자에 붙은 카메라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다. 사유리는 동물 낱말카드로 젠과 놀아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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