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배우 공승연 "원피스에 가득 핀 봄 꽃도 가리지 못한 청순美"[TEN★] 입력 2021.05.30 19:32 수정 2021.05.30 19: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배우 공승연이 화사한 옷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배우 공승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꽃 무늬가 들어가있는 순백의 퍼프 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걸터앉아 있는 공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은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혼자사는 사람들'에 출연했다. 공승연은 이 작품을 통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받았다.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의 삶을 따뜻한 시선을 통해 내밀하고 세밀하게 묘사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영애, 학부모 되고 신비주의 깬지 오래…"50명 양평家 초대" ('요정재형') '1300억 건물주' 장근석 "마흔 넘어 결혼해야 재산 지킬 수 있다"('미우새') 신시아, 청순미 뿌리며 입장...인형이랑 붕어빵[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