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하잉"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음료수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소원이 속해있던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공식적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사진=소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하잉"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음료수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소원이 속해있던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공식적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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