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홍자는 아차산에 정산에 올라 두팔을 벌리고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홍자는 하얀색 티셔츠와 보라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등산에 나섰다. 산 정산에 오른 그녀는 서울시내를 배경으로 점프를 하는 등 기쁨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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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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