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부모 역할 동시에 하기 어렵다"
"유깻잎, 솔잎이에게 언제까지나 엄마"
"이혼, 감추거나 움츠러들 일 아냐"
"유깻잎, 솔잎이에게 언제까지나 엄마"
"이혼, 감추거나 움츠러들 일 아냐"
!['열애중' 최고기 "전처 유깻잎 만나는 데 불편함 없다" [화보]](https://img.hankyung.com/photo/202105/BF.26247792.1.jpg)
최고기는 구독자 1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16년 뷰티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솔잎이를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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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는 싱글대디의 일상에 대해 "아빠와 엄마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게 어렵지만 하나씩 배우고 있다"며 "솔잎이의 머리를 예쁘게 묶기 위해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가발을 사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치원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기도 한다"며 "엄마들 사이에서 홀로 아빠지만 괜찮다. 싱글 대디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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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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