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전세계 최초 개봉
5월 19일 개봉 예정
빈 디젤의 통쾌 액션
5월 19일 개봉 예정
빈 디젤의 통쾌 액션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진행한 메인 예고편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얼티메이트급 액션 블록버스터의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되며 전 세계 영화팬들의 설렘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ADVERTISEMENT
공개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메인 포스터에는 오리지널 패밀리들의 모습이 모두 담기며 지상 최강의 팀워크를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존 시나와 샤를리즈 테론 또한 포스터에 등장하며 이들이 펼칠 얼티메이트급 맞대결에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포스터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부분은 예고편에도 모습을 드러냈던 대형 탱크트럭의 액션 장면이다.
그동안 탱크, 잠수함 등 시리즈 별 최강의 시그니처 액션을 선보였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인 만큼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서도 시그니처 액션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돌아온 한과 미아 캐릭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끝으로 볼 수 없었던 캐릭터였으나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서 최강의 팀워크를 위해 새롭게 귀환하는 모습이 영화에 담길 예정이다. 미아 캐릭터 또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이후 오랜만에 패밀리로 합류하며 도미닉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처럼 최강의 팀워크로 지상, 상공의 경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을 넘어서는 액션을 선보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메인 포스터가 전 세계 영화팬들의 심장박동을 고조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오는 5월 19일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