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 24세가 된 김동현과 12세가 된 라엘의 세대를 건너뛴 치열한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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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MBC '무한도전'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홍진경과 김구라의 물과 기름 같은 두 사람의 캐릭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바. 부모의 대를 이은 2세들의 퀴즈 대결은 어느 녹화현장보다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또한 대결 말미 김구라의 전화 연결까지 이어졌고, 통화를 맡은 황제성에게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내 장내를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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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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