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팬들 향한 SNS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
"첫 마음가짐으로 노래하겠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
"첫 마음가짐으로 노래하겠다"
TV조선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양지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롯2 방송 기간 동안 저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응원과 사랑주신 여러분께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며 "2021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해일 것 같다. 늘 첫 무대에 섰던 마음가짐으로 노래하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지은이 스케줄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미모가 점점 예뻐진다", "첫 회부터 팬이었다", "좋은 노래 많이 불러달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양지은은 지난 4일 종영한 '미스트롯2'에서 최종 진(眞)으로 선정돼 상금 1억5000만 원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게 됐다.
앞으로 양지은은 오는 1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시작으로 3월 말 첫 방송될 TV조선 '내 딸 하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음은 양지은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미스트롯2 방송기간 동안 저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과 사랑주신 여러분께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2021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해 일것 같네요. 늘 첫무대에 섰던 마음가짐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스케줄 가는 시간에 잠시 시간이 나서 셀카를 찍어보았어요)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양지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롯2 방송 기간 동안 저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응원과 사랑주신 여러분께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며 "2021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해일 것 같다. 늘 첫 무대에 섰던 마음가짐으로 노래하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지은이 스케줄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미모가 점점 예뻐진다", "첫 회부터 팬이었다", "좋은 노래 많이 불러달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양지은은 지난 4일 종영한 '미스트롯2'에서 최종 진(眞)으로 선정돼 상금 1억5000만 원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게 됐다.
앞으로 양지은은 오는 1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시작으로 3월 말 첫 방송될 TV조선 '내 딸 하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음은 양지은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미스트롯2 방송기간 동안 저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과 사랑주신 여러분께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2021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해 일것 같네요. 늘 첫무대에 섰던 마음가짐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스케줄 가는 시간에 잠시 시간이 나서 셀카를 찍어보았어요)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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