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영업 첫 날
투숙객 초상화 선물
"선생님도 좋아해"
투숙객 초상화 선물
"선생님도 좋아해"

이들은 투숙객들의 방을 안내하고 라면으로 스텝밀을 먹었다. 이어 정유미는 투숙객이 그려준 초상화 그림이 자신의 옆에 잘 보이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난색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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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그림을 결국 압수, 부사장 이서진이 일하는 곳에서 보이게 놔둬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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