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신현준X김수로, 자연인과 함께 자급자족 생존기
신현준X김수로, 자연인과 함께 자급자족 생존기

신현준과 김수로는 첫 에피소드부터 '안다행'의 고정 출연을 향한 야심을 드러낸다. 신현준은 "너랑 나랑 고정해도 될 것 같다"라며 벌써부터 게스트 섭외까지 계획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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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현준은 "항상 레드카펫에서 멋있는 모습만 보여준 동생들이 편하게 와서 밥을 먹으면 정말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표한다.
이어 김수로도 "그런데 걔네들은 자연에 편하게 둬도 멋있을 것 같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해, 초특급 게스트들의 '안다행' 출연이 실현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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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과 김수로가 '서울'과 '시골'이라는 정반대의 수식어를 얻게 된 배경은 무엇일지 오는 3월 1일 월요일 밤 9시 20분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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