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데 슬픈 얼굴
'나로 바꾸자' 무대
"춤추자!" 파워댄스
'나로 바꾸자' 무대
"춤추자!" 파워댄스

차청화는 이광수의 '기쁜데 슬픈 얼굴'을 그대로 복사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계속해서 시키자 "그만해요!"라며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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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은 무대를 휘어잡은 차청화의 댄스에 "배우가 아니었다면 개그맨이었을 것 같다. 내 선배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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