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깜짝 출연
"힘든 걸 겪다보니"
'생방송'이라고 속아
"힘든 걸 겪다보니"
'생방송'이라고 속아

김원희는 "왜 고양이를 어깨에 안 올리냐"라고 반갑게 인사했고, 낸시랭은 "힘든 걸 겪다 보니까 어깨에 올릴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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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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