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기부 인증하자
한 네티즌 "5000만 원 짜리 관심" 비난
쌈디 "좋은 일 같이 해야" 일침
한 네티즌 "5000만 원 짜리 관심" 비난
쌈디 "좋은 일 같이 해야" 일침

그는 최근 입양부모의 아동학대로 숨을 거둔 정인이 사건을 접하고 자신의 진심을 기부라는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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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네티즌은 "기부하는 건 좋은데 나 기부한거 봐주세요, 칭찬해주세요 하고 꼭 SNS에 올려야 하나"라고 지적하는 댓글을 올렸다.
이어 "이건 결국 5000만 원짜리 관심 아닌가. 아무리 연예인이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산다지만 기부 정도는 조용히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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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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