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생존스릴러로 스크린 복귀
강도 높은 액션, 대역 없이 소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1월 개봉
강도 높은 액션, 대역 없이 소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1월 개봉

김성수는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홀로 찾아간 외딴섬에서 살인마의 표적이 된 남자 '정환' 역을 맡아 폭발하는 감정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지금까지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영화 '검은손'(2015), '알투비:리턴투베이스'(2012)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입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인정받은 배우인 만큼, 오랜만에 들려온 강렬한 연기 변신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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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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