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SNS 통해 근황 공개
딸 향한 애정 '뚝뚝'
"아빠가 열심히 실어나를게"
딸 향한 애정 '뚝뚝'
"아빠가 열심히 실어나를게"
배우 진태현이 수험생인 딸을 응원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화이팅! 우리 딸 최선을 다하자! 코로나지만 시험 볼 수 있음에 감사하자. 아빠가 열심히 실어나를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딸을 태우고 운전에 나서고 있다. 두 사람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다정한 부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진태현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잠시 정차한 후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멋져요! 최고의 아빠", "든든한 아빠가 있어 더 힘이 나겠네요", "부녀가 보기 좋습니다",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응원해요! 넘 멋진 아빠"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진태현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화이팅! 우리 딸 최선을 다하자! 코로나지만 시험 볼 수 있음에 감사하자. 아빠가 열심히 실어나를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딸을 태우고 운전에 나서고 있다. 두 사람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다정한 부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진태현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잠시 정차한 후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멋져요! 최고의 아빠", "든든한 아빠가 있어 더 힘이 나겠네요", "부녀가 보기 좋습니다",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응원해요! 넘 멋진 아빠"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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