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SNS 통해 근황 공개
딸 향한 애정 '뚝뚝'
"아빠가 열심히 실어나를게"
딸 향한 애정 '뚝뚝'
"아빠가 열심히 실어나를게"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딸을 태우고 운전에 나서고 있다. 두 사람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다정한 부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멋져요! 최고의 아빠", "든든한 아빠가 있어 더 힘이 나겠네요", "부녀가 보기 좋습니다",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응원해요! 넘 멋진 아빠"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