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가져야 할 나이에 일 생겨"
채림, 꿈 언급하며 근황 전해
채림, 꿈 언급하며 근황 전해

그는 "늘 나의 학창 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었고, 지금의 일이 아니라면 나는 뭘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궁금증이 항상 따라다녔다"면서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다 여기저기서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멈추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맑고 깊은 눈동자가 시선을 끈다.
앞서 채림은 최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채림은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